어느 가슴이 아주 작은 여자가 있었다.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브레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보고있던
그녀의 남편이 그녀에게 한마디를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하러 브레지어를 하냐?"
그러자
그녀가 남편에게 한마디 했다.
.
.
"내가 언제 너 팬티 입는거보고
뭐라고 하디(?)"
.
.
.뭐...
그래.
나야.
생리상 땀이 많이 차고
시원 건조해야하기 땜에
빤쯔입는다...
그래도...
난빤쯔 속에
오이나 가지 넣고...
다닌다거나...
뵤그라 먹고 24시간
육체미(?) 과시하진 않는다...
...
니들도...
뽕빼!
.
.
그리고 생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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