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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15, 2012

뽕과 팬티

어느 가슴이 아주 작은 여자가 있었다.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브레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보고있던
그녀의 남편이 그녀에게 한마디를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하러 브레지어를 하냐?"

그러자
그녀가 남편에게 한마디 했다.
.
.

"내가 언제 너 팬티 입는거보고
뭐라고 하디(?)"
.
.
.뭐...
그래.
나야.
생리상 땀이 많이 차고
시원 건조해야하기 땜에
빤쯔입는다...
그래도...
난빤쯔 속에
오이나 가지 넣고...
다닌다거나...
뵤그라 먹고 24시간
육체미(?) 과시하진 않는다...
...
니들도...
뽕빼!
.
.
그리고 생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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